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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ple_pf : 내가 읽은 책

어떻게 읽을 것인가 (고영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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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 서평: 이 책의 제목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다.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시작하는 것부터 어려워 한다는 게 문제다. 걱정할 필요가 없다. 고영성 작가는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뿐만 아니라 '어떻게 책을 펼 것인가'라는 질문에 답을 준다. 이제 책을 펴는 게 익숙해졌다면 저자가 소개한 독서법인 다독, 남독, 만독, 관독, 재독, 필독, 낭독, 난독을 하나씩 해보자.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덮을 것인가 (엄독)을 실천해보자. 당신도 모르게 다음 독서가 기다려질 것이다.